저는 오랫만에 극장으로 향했답니다
오늘은 택시운전사로 결정
왜곡되고 폐쇄된 진실을 알리기 위해 목숨을건 취재를한 기자의 사명감과 개인의 안위와 수많은 인명을 살리는 위험한 일 사이의 갈등을 극복하고 기자를 도왔던 택시기사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영화였네요 그리고 그렇게수많은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기고도 반성할줄모르고 변명하고 왜곡하고 덮기에급급한 뻔뻔한모습의 사람들 진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게하는 영화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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