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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삶/엘로히스트

다시본 하나님의교회 다수의 수상 수상이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그동안  어떤활동 들을 해왔는지 잘알지못하고 하나님의 교회 에서 수상한 여러가지상의 가치에 대해 오해 하시는 분들을 아주 간혹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헌신적인 이웃사랑실천인 봉사활동의 근원은 성령과 신부로 임하심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덕분 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모든 수상을 다시한번 축하하며 잘한일은 칭찬할줄알고

좋은일은 축하할줄알고 옳은일은 본받을줄아는 건강한 사회가되었으면 참좋겠습니다~~


https://pasteve.com/the-queens-award-for-voluntary-service/  출처: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각종 스포츠대회 서포터즈, 환경정화, 재난구호, 헌혈, 농촌일손돕기, 군경위문, 이웃돕기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는 실종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던 구조대원들을 위해 쌀 열 가마니로 밥을 짓고 커다란 솥에 육개장을 끓여 트럭에 싣고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구조대원들에게) 우선 따뜻한 밥 한 그릇이라도 먹여야 한다”는 어머니 하나님의 의지 때문이었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때는 55일간 24시간 급식캠프를 가동하며 하루 평균 3000그릇의 육개장을 끓였다.

온 국민을 크나큰 슬픔에 빠뜨렸던 세월호 참사 때는 피해 가족들과 구조대원, 수송대원, 언론사 종사자들을 위해 2차에 걸쳐 44일간 급식캠프를 운영했다. 인근 지역에서 신선한 재료들을 구입하여 매일 새로 지은 밥과 국, 그리고 불고기, 오징어무침, 나물, 달걀말이 등 5~6가지의 반찬을 만들어 식탁에 올렸다.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피해 가족들을 위해서는 전복죽, 굴죽, 낙지죽, 녹두죽 등 정성 어린 영양죽을 쑤고, 십전대보탕에 이어 26가지 약재료를 달인 이십육전대보탕을 배달했다. 다른 봉사단체들이 떠난 뒤에도 마지막까지 남아 피해 가족들과 현장 관계자들의 건강을 챙겼다.

해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이웃 사랑

2015년 4월, 네팔에 7.8의 강진이 발생했을 때 네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100일간에 걸쳐 지진 피해 복구와 구호활동을 펼쳤다. 여진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인명을 구조하고 폐허가 된 건물의 잔해를 치우고 구호품을 전달했다. 페루, 아이티, 뉴질랜드 지진, 남아시아대지진, 에콰도르 화산 폭발, 필리핀 태풍, 미국 토네이도 등 세계 각국에서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재난 지역에 거주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적극적으로 구호활동에 나섰다.

지구환경정화운동’과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는 전 세계 2500여 하나님의 교회가 정기에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는 봉사활동이다. 지구환경정화운동은 3900여 회에 이른 상태다. 이는 날마다 하루도 쉬지 않고 10년 이상을 진행해야 가능한 횟수다. 헌혈운동은 2005년부터 2017년 6월까지 전 세계에서 800여 차례에 걸쳐 이루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 사랑을 나누었다.

하나님의 교회에 이어진 찬사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가 수상한 주요 상장과 상패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진정 어린 봉사는 각국 정부와 기관에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봉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대통령, 국무총리, 정부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훈장, 표창, 공로상 등을 2000여 회가량 수상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3년 김대중 정부 대통령표창, 2004년 노무현 정부 대한민국 포장, 지난 2015년에는 박근혜 정부로부터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미국에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2011년 대통령 자원봉사상 중 최고의 상인 라이프타임상과 금상을, 2014년 단체상 금상을 받은 데 이어 2015년에도 단체상 금상을 수상했다.

영국에서는 2013년 한 해 동안 그레이터맨체스터주에 속한 10개의 모든 자치구에서 연이어 상을 받았다. 맨체스터를 비롯하여 샐퍼드, 볼턴, 베리, 로치데일, 스톡포트, 탬사이드, 트래포드, 위건, 올덤의 자치단체에서는 하나님의 교회에 시장상과 내각의원상, 시청환경부상, 공로상, 감사장 등을 수여했다. 영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수 년 동안 헌혈, 환경정화, 재난구호, 요양원 방문 등의 봉사활동으로 이웃과 지역사회에 도움을 준 데 대해 시청, 시의회 관계자들이 크게 감동한 것이다.

당시 빌리 로더럼 위건 시장은 “내가 시장으로 일하면서 한 번도 교회에 상을 준 적이 없다. 하나님의 교회가 펼친 봉사활동은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었다. 여러분들이 훌륭한 일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 모두가 알고 있다. 상을 줌으로써 당연히 인정받아야 하며, 청년들이 이 같은 활동을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고 수상 경위를 밝혔다.

2016년 7월 15일에는 호주에서 환경단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 권위의 ‘2016 지속 가능한 도시상’을 받았다. 이 상은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단체 중 하나인 ‘KVB(Keep Victoria Beautiful, 빅토리아를 아름답게)’가 수여한 상으로,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통해 쓰레기 방지 부문에 기여한 공로를 칭찬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호주에 이어 대한민국에서도 7월 20일 한국언론재단에서 열린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헌신적으로 환경보전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이렇게 진실하고 성실한 봉사를 실천하는 교회 보신적 있나요??

이렇게 세계 각국의  많은 단체에서 수상한 교회를 보신적있나요??

상을 받기위해 보이는 봉사를 한것이 아니라 착한 행실로 영광돌리라는 하나님

가르침에 순종하여 묵묵히 봉사를 실천한 결과 수상이라는 결과로 이루어 진것이랍니다

하나님의 교회와 함께하시지 않으실래요?? 

잇님들 기회의 문 닫히기전에 하나님의 교회에방문해 주세요~~~